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카드/문화 사업 (문단 편집) === 향후 계획 === 뮤지션의 명성이 아주 높아야 하며 내한 공연 경험이 적거나 없는 것을 선호하는 슈퍼콘서트의 특성을 고려하면 [[마돈나(가수)|마돈나]], [[Adele|아델]], [[저스틴 비버]], [[에드 시런]], [[테일러 스위프트]], [[올리비아 로드리고]]등이 차후 출연 후보로 거론된다. 2017년 10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슈퍼콘서트 16번째 주인공이었던 레이디 가가가 슈퍼콘서트 23번째 주인공으로 다시 선다는 소문이 퍼졌는데, 현대카드 측 관계자가 "레이디 가가의 슈퍼콘서트 내한은 사실무근이다"고 알리며. "일반적으로 한 번 모신 아티스트는 또 한 번 출연하지 않고 있다"고 밝혔다. 이로 보아 '''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과거 출연했던 아티스트가 재공연을 하는 일은 없을 것'''으로 보인다.[* 폴 메카트니와 빌리 이일리시의 경우는 각각 건강 악화와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된 내한을 재초청한 케이스다.] 클럽하우스 방송에서 밝힌 것으로는 콜드플레이와 폴 메카트니가 공연을 다시 한번더 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냈으나 거절했다고 한다. 네티즌들은 슈퍼 울트라 콘서트라도 열어서 한 번더 해달라는 부탁을 하는중이다. 2021년 현시점에서도 위에서 언급된 뮤지션들이 언제 내한공연을 할지 알수가 없다. ~~2023년도 마찬가지~~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전세계가 위험해 빠져있는 상황이지만 최근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치료제도 곧 나올 것으로 전망되어 2022년 이후부터는 슈퍼콘서트 측에서 언제든 섭외 및 내한공연 추진을 할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2022년 빌리 아일리시를 시작으로 재개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